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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선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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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 8월 30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6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북한의 식량문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대북지원단체, 올 상반기 식량 4천t·318억 지원”

 

통일부는 올해 1~7월까지 국내 민간단체가 북한에 지원한 식량이 총 4천t 규모에 이른 다고 20일 밝혔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순수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은 남북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며 “이 기간 민간단체들이 북한에 지원한 식량은 쌀 150t, 밀가루 3천500t, 옥수수550t 등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기간 정부의 기금지 원액을 제외한 순수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액은 3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2억보다 다소 늘었다”며, 반면 “대북 지원과 관련해 북한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2천6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450명 줄었다”고 전했다. 방북 인원이 줄어든 것에 대해 “작년에는 식목행사 등에 몇백명씩 가고 했는데 올해는 그러한 인원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데일리NK, 8/20)



올림픽 영향 北·中밀수 감소…쌀값 ‘껑충’

[北내부 소식통]中, 탈북자 문제 부각 막으려 국경통제가 원인


베이징 올림픽의 영향으로 북·중 무역이 어려워지자 북한 내부 쌀값이 빠른 속도로 상 승하고 있다.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19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올림픽 때문에 쌀 밀수가 어려워지면서 얼마 전부터 장 마당 식량 값이 껑충 뛰었다”고 전해왔다. 신의주 소식통 역시 “중국으로부터 식량수입 통로가 완전히 막혀 쌀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면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얼마나 더 오를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탈북자 강제송환 등 인권문제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중국은 올림픽 기간 동 안 탈북자 문제가 부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북·중 국경지역의 무역을 통제하는 등 삼엄한 경계망을 펼치고 있다. 이 때 문에 중국으로부터 북한으로 밀수되던 식량이 크게 감소했다.

 신의주 소식통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세관에 나가면 쌀을 실은 차들이 넘어 오 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역 자체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다”며 “게다가 중국 쪽이고 우리(북한)쪽이고 국경경비를 강화 하니 밀수도 쉽게 할 수 없어 쌀값이 크게 올랐다”고 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가격이 올랐다고 시장에서 쌀을 구하기 힘들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며 “쌀 장사꾼들이 가격이 더 오를 것에 대비해 쌀을 조금씩만 내놓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쌀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이한 것은 비 싼 가격의 쌀이 싼 가격의 쌀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식통은 “쌀값이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시장에서 제일 비싼 2천800원짜리 쌀은 없어서 못 팔릴 지경이다”면서 “오히려 눅거리(값싼) 2천500원짜리 쌀들이 잘 팔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자들은 어차피 비싸더라도 좋은 쌀을 사서 먹기 마련”이라며 “돈 없는 보통 사람들이 문제지 돈 있는 사람들에게는 쌀값이 오르는 것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 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데일리NK, 8/19)



北, 식량난속 우상화물 계속 건립    

 

북한이 극심한 식량난 속에서도 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 업적"이 나 "선군 영도"를 기리는 '모자이크 벽화'나 '혁명사적지', '혁명사적 표식비' 등 우상화물 제작과 건립은 계속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중앙 통신은 22일 "혁명사적비 '빛나라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 김정숙, 김정일)의 불멸의 영도 자욱이여'가 함경북도 경성애자공장에 건립됐 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김 주석 부부와 김정일 위원장이 모두 각각 시찰했었다. 중앙통신은 지난달 김 주석 부자와 관련된 '혁명 사적' 표식 비도 자강도 희천시 평원 닭공장을 비롯해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다고 소개했었다. 한국전쟁 때 김 주석의 활동을 주로 소개하고 있는 평양 '전승혁 명사적관'도 지난달 전시 면적을 넓히고 자료들의 진열 체계를 바꿔 새로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달 들어선 자강도 고풍군, 강원도 세포군, 황해남도 신원군 등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모자이크 벽화를 잇따라 건립했다고 북한 언론 이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에도 평양 '전승혁명사적지'(김일성)를 비롯해 평북 철산군 보산협동농장(김일성), 평남 안주시 청천강화 력발전소(김일성과 김정일), 평양 평천혁명사적지(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등 20여 곳에 모자이크 벽화를 세웠다. 북한이 이같 이 우상화물을 계속 만들고 있는 것은 정권 수립 60돌(9.9)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통해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연합, 8/22)



北농민들 “위엔 ‘서관히’ 같은 놈들만 있나”

김정일 농업관련 지시문에 농민들 “농사 망쳐먹자 작정” 하소연

 

‘농업전선의 최고사령관’이라 불리는 김정일이 또 다시 터무니없는 농업 방침을 내려 북한 농민들이 울상이다.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22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농업관련 직접지시 문이 전국의 간부들에게 긴급 전달됐다”며 “비료가 없는 조건에서 땅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1가구당 500kg의 풀 거름을 8월 말까지 생산하라는 것이 주 요 내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방침을 두고 주민들은 “8월 중순에 풀 거름을 생산하라는 것은 공화 국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위(김정일)에서 농사를 아주 망쳐 먹자고 작정을 했다’고 한탄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에서 풀 거름 생산은 대체적으로 6월 말부터 7월 20일 이전에 진행돼 왔다. 소식통은 “7월 20일 이후에는 풀에 씨가 생겨 여물기 때문에 그것을 밭에 내면(뿌리면) 그 밭은 그야말로 풀판이 된다”며 “풀에 씨가 생긴 이후에 풀 거름을 생산하지 않는 것은 농민들에게 는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매기 때만 되면 살초제(제초제)가 없어서 중학교 아이들까지 총동원해 김을 매는데 그렇게 해도 농장 밭에 가 보면 어느 것이 풀이고 어느 것이 곡식인지 알 수 없다”면서 “이제는 아예 농장 밭을 풀밭으로 만들라는 방침이 내려온 것과 같다”고 농민들 의 볼멘소리를 전했다. 일부 나이든 농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지시문이 내린걸 보니 아직도 위에는 서관히(1997년 반체제 혐의로 총살된 전 노동당 농업담당 비서) 같은 놈들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말까지 나올 만큼 이번 지시문에 대한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한편, 목표량으로 제시된 1가구당 500kg이라는 양도 농촌의 현실을 모르는 터무 니없는 양이라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 그는 “풀 거름 500kg을 생산하자면 적어도 5t 이상의 풀을 베어야 한다”면서 “내가 잘 아는 (농장)작업반장도 ‘풀 거름 500kg을 만들자면 얼마만큼 풀을 베어야 하는지 위(당국)에서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고 전했다. 소식통은 “각 도당에 ‘풀 거름 생산 지휘부’가 조직되어 지방과 직장, 인민반별로 거름 생산실적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주민들 이 많이 모이는 네거리(사거리)나 도농촌경리위원회 앞에는 비료실적을 표시하는 경쟁도표들까지 붙어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들도 장군님의 지 시라니 하는 수 없이 집행하면서도 ‘이러니깐 못 살 수밖에 없다’고 뒷소리들을 한다”며 “간부들 역시 지금 생산한 풀 거름을 밭에 내면 내년도 농사가 심각해 질 것이라는 걱정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22)



<기도제목>

 

1. 먼저 남북상황에 관계없이 순수 민간차원의 대북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합시다. 그리고 이러한 민간차원의 지원과 교류가 더 활성화되어 남과 북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2. 북한과 이웃한 국가인 중국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중국은 올림픽 기간 여러 가지 문 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도 국경통제라는 방식으로 북중 무역까지 통제하며 문제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올림 픽 이후의 중국 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북한에게 중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좋은 이웃으로 있을 수 있도록 기 도합시다.

3. 북한의 식량 문제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합시다. 무엇보다 먼저 김정일 국방위원 장을 포함한 북한의 지도층 안에 진정으로 북한 인민들을 사랑하는 긍휼의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 북한 인민들을 위한 정책 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남북관계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9/01
북한의 식량문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8/24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8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2008년도 하반기 서울MP 안내

동원훈련 2008/08/20 11:15 by discipler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2008년 11th 세계선교관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션 퍼스펙티브스(세계선교관학교)는 미국 세계 선교 센터의 랄프 윈터 박사가 개발한 선교의 성경적 , 역사적 배경과 선교 전략 및 타문화권 선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우리가 있는 곳에서 선교사적인 삶을 영위하는 길과 선교의 총체적 모습을 구체적으로 심어주어 보내는 선교사 또는 가는 선교사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루도록 하는 학교입니다. 예수전도단에서는 MP가 선교사 파송 기준에 포함됩니다.

※ 네 가지 관점 ※

성경적 관점: 성경을 통하여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하시고 분명한 계획을 확인하도록 한다.
역사적 관점: 역사적 사건들과 사람들을 통하여 신실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문화적 관점: 동일 문화권을 넘어서 타문화권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선교의 과업 가운데 타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의 언어로 복음이 전달됨의 중요성을 다룬다.
전략적 관점: 하나님이 어떠한 전략으로 그의 교회와 함께 그리고 그의 지혜롭고 신실한 사역자들을 통해 복음을 어떠한 전략으로 전하셨는지를 살펴본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 분의 목적을 추구 하십니다. 그것은 전 세계인들이 드리는 예배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성경, 역사, 문화, 전략적 관점을 통해 선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대상: 선교 관심자, 헌신자, 교역자, YWAM 선교파송자 누구나
○ 기간: 2008년 9월 6일~12월 6일 매주 토요일(12주간)
○ 시간: 14:00 ~ 19:00
○ 장소: 공덕감리교회(공덕역)
○ 회비: 19만원 (접수비와 책값 포함)
○ 계좌번호: 국민 812701-04-092180 (조윤경)
○ 주소: (151-858) 서울시 관악구 신림9동 241-34 3층 예수전도단 선교팀
○ 워밍업: "밀림속의 십자가"(두란노서원), "화해의 아이"(생명의 말씀사) 둘 중 하나 읽으시고 9월 6일 북레포트(A4 2장) 제출.
○ 자세한 문의: 예수전도단 서울선교팀 02) 871-7351 (장지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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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7일 - 8월 23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5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건국 60년] 통일은 '제3의 건국'… 전문인력 10만명 양성을

<2>도전과 과제 - 통일 분야

 

1948년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세운 것이 '제1의 건국'이었다면 그 이후 60년간 달성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은 '제2의 건국'이었다. 이제 남은 남북통일이라는 과제는 '제3의 건국'(노재봉 전 국무총리)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통일을 위해서는 훈련된 전문인력만 적어도 약 10만명 정도가 필요한데 우리에게 그런 통일 준비들이 과연 돼 있느냐"고 했다. 통일 후 북한의 교육, 행정, 사법, 군사, 치안,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체제를 통합하고 주민을 지원해야 하는 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1조건: 남한 내 국론통일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내부적으로 공감하는 통일정책이 없다는 점을 가장 우려했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남북연합이든, 독일식 흡수통합이든 뭔가 우리 안에 합의된 통일 개념을 먼저 정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도 "지금 대한민국에는 통일정책이 없다"라고 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념이나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범국민적인 거국 내각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통일문제를 다룰 대통령 자문위원회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선일보, 8/15)



北 유일한 ‘민주선거’는 ‘인민반장 선거’

[北내부 소식통] 인민반장 '유희' 능력이 주민들 지지 여부 결정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14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비사(비사회주의) 검열이 들어와 텔레비죤(TV)과 불법 녹화물을 단속한다고 하는데 걸려든 사람은 하나도 없다”면서 “이젠 인민반이 하나같이 뭉쳐서 웬만한 검열은 통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식통은 “검열대가 오면 인민반장들이 미리 연락을 해주기 때문에 단속을 피한다”며 “요즘에는 인민반장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그 인민반의 집값까지 오르내린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 “북한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선거는 인민반장 선거”라고 했다. 북한 당국이 인민반장 선출을 민주주의적으로 선출하도록 허용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인민반의 특성 때문이라는 것. 거리 미화로부터 농사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인민반 동원(인민반을 단위로 과제를 주고 받아내는 주민동원)에 의존하고 있는 북한에서 인민반장을 국가가 지정해 주면 주민들의 신뢰를 잃어 그들을 움직여 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북한에서 인민반장은 일정한 연한이 없이 필요에 따라 인민반 주민들이 거수가결 방식으로 선출한다.

 인민반장을 새로 선출하는 경우는 기존의 인민반장들이 이사를 간다든지 아니면 주민들의 신뢰를 잃어 더 이상 사람들을 움직여 낼 수가 없어 스스로 물러나는 경우다.

 신뢰가 있는 인민반장들은 아침마다 진행되는 인민반동원에 마을 복판이나 아파트 앞에 설치된 종을 때리기만 해도 주민들이 스스로가 달려 나오지만, 신뢰를 잃으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아무리 나오라 소리쳐도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소식통은 “불의에 검열대가 들이 닥쳤을 때 인민반장이 집안 식구들이라든지 마을의 어린 아이들을 통해 재빨리 집집마다 알리는데 이런 것을 가리켜 사람들이 ‘인민반 유희’라고 한다”며 “인민반장의 ‘유희’능력이 뛰어날수록 인민반 사람들의 피해가 적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나 큰 장사꾼들일수록 인민반장과의 관계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며 “어떤 검열이든 먼저 인민반장을 통해 주민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때문에 인민반장의 말 한마디에 집안의 운명이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열에서 인민반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는가에 따라 사람들이 인민반장이 똑똑한가, 똑똑치 못한가를 가른다”며 “만약 인민반장이 똑똑치 못하다고 인정되면 그 자리를 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인민반 간부들의 비리나, 반(反)정부적인 행동에 대해 신고하는 인민반장들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현금과 TV같은 선물까지 하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인민반장들은 자기가 책임진 인민반 주민들의 눈치를 봐가며 당국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인민반장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위(북한당국)편에 서면 비사검열 같은데서 인민반이 쑥대밭이 된다”며 “그래서 반원들도 인민반장을 선출하는 것만은 정말 신중하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14)



<기도제목>

 

1. 올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은 이후 남과 북이 나뉘어 각각의 정부를 수립한 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너무 오랜 기간을 나뉘어 살다 보니 이제는 남과 북 사이에 공통적인 부분보다는 이질적인 부분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또 남한 사회 내부에서도 이념과 정쟁에 얽매여 심각한 분열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민족이 처한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 통일에 대비하여 교육, 행정, 사법, 군사, 치안,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체제를 통합하고 주민을 지원해야 하는 인력이 적어도 약 10만명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한 사회의 각 분야에서 깨어 준비된 사람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 땅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북한 사회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다스리심이 편만하도록 기도합시다.

4. 북한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민반장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그들을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기도합시다.

5. 8월19일부터 22일까지 백령도에서 한우리비전캠프가 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남과 북의 젊은이들이 하나가 되고 북한과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북한의 식량문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8/24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8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0)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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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 8월 16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4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8월초 현재 북한의 식량사정은 어떻습니까?


5~6월에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농촌이 특히 어려워 아사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해도는 7월 들어 햇보리, 햇밀, 햇감자 등이 나오면서 최근 아사자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자강도, 양강도, 함경도 순으로 어렵습니다. 풀죽으로 연명하는 세대가 점점 늘어나면서 특히 노인이 많이 죽어나가고 있고, 학교에 못 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도시 시장 주변에 ‘꽃제비’ 아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1990년대 중반 대기근 때는 배급이 잘 나오다가 끊겼기 때문에, 한꺼번에 무리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지난 10년간 일반 주민들에게도 배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장사, 뙤기밭 농사 등으로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하며 생존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경쟁에서 밀리는 극빈층부터 죽게 됩니다. 그래서 아사자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사회문제가 덜 되게 됩니다. 죽을 사람들이 죽는거라며 북한 사회 안에서도 외면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올들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지만 문제는 90년대 중반처럼 집단적으로 아사하는 게 아니고 4500여개 리와 동마다 한두 명씩 영양실조로 굶어죽으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좋은벗들, 8/8)



北 "사흘간 집중호우로 적지 않은 피해"


1-3일 대부분 지방서..일부 시간당 50mm 폭우

북한 강원도와 평안남북도, 황해남도에서 지난 1-3일 사흘간 지역에 따라 150~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10여개 시, 군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관측됐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1일부터 3일 사이 조선(북한) 대부분 지방에 무더기비(집중호우)와 폭우가 내렸다"며 "이번에 또 다시 내린 무더기비와 폭우로 해당 지역의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생활에 적지 않은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또 2일 하루 동안에만 강원도의 세포, 회양, 고성, 평강, 황해남도의 배천, 연안 지방에 내린 강수량은 322㎜, 303㎜, 244㎜, 225㎜, 224㎜, 177㎜이고 "이날 0~3시, 12~15시, 15~18시 강원도의 금강, 세포와 평안남도의 성천 지방에 127㎜, 120㎜, 108㎜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통신은 집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8/5)



좋은벗들 "北 개성 등 황해도 침수피해 심각"


북한 개성시를 비롯해 황해남북도 일부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폭우로 1천800ha가량의 논밭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수해를 입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5일 소식지를 통해 전했다. 소식지는 개성시내 도로와 철도가 침수되고 일부 주택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인근 농장의 가축이 떠내려가기도 했다면서 당일 밤 거리에는 차량이 돌아나디며 긴급 대피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소식지에 따르면 평양의 노동당 간부들은 폭우 뒤 개성시를 포함한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현지 농장 관리위원장과 리(里)당비서들을 만난 자리에서 "물에 잠긴 논밭가운데 지금이라도 알곡(곡물)을 건질 수 있는 논밭에 먼저 양수기를 설치해 물을 뽑아내라"고 지시했다. 또 개성시 당국은 긴급회의를 열고 "농경지에 물이 차서 논벼를 수확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에는 남새(채소)를 심어 땅을 비우지 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8/6)

 

 


<기도제목>

 

1. 금강산에서는 남측 관계자들이 대부분 철수하였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조우하는 북과 남의 정상 간에도, 남한의 기자들을 대하는 북한의 선수들을 통해서도 북과 남 사이의 소원해진 관계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이 북한이 처한 어려움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별히 남한 사회 안에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주장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그 땅을 덮도록 기도합시다.

3.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북한을 위한 두번째 DTS가 학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 학교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데에 주께서 기름부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nkma.org 북한선교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8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0) 2008/08/05
올림픽을 앞둔 중국과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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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에베소서 2:8]


▶ 개관

면적은 16.9㎢(서울 종로구 크기), 인구는 44만 명. 마카오는 중국 동남해안과 남부해안 접경의 작은 반도로 주강과 서강, 삼각주의 남단에 위치해 있다. 1849년 포르투갈인들에게 점령되어 총독정치를 받았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다시 중국정부의 영향권에 들어왔다. 1999년 12월 20일이 중국 특별행정구역으로 반환 되었다.

▶ 종교 및 기독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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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민간 종교 76.7%, 가톨릭 5%

- 민간 신앙화 된 도교와 유교, 조상 숭배 등과 혼합된 불교 형태
- 개신교 중국선교의 시발점으로 중국어 성경이 최초로 번역된 지역이며, 최초 의 개신교 중국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의 묘역이 있음
- 포르투갈의 국교였던 가톨릭이 도시 안에 자연스럽게 유입되었음 -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지역

▶ 기도제목

1.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국가로 번성했던 마카오가 말씀 안에서 부르심과 소 명을 되찾도록 기도하자.
2. 중국 개신교 선교의 시발점이었던 마카오를 통해 중국에 축복의 통로가 열리 도록 기도하고, 이를 위해 교회의 지도자들이 든든히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3. 도박과 매매춘의 불명예스러운 명성을 벗고, 하나님의 복음이 죄로 가득한 이 사회를 변화시키도록 기도하자.
4. 마카오에 유입된 사회적 소외계층에게도 복음의 소식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중국 본토에서 온 불법체류자와 난민, 미얀마인 1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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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리… 로마서 16:19~20]


▶ 개관

면적 1,104㎢, 인구는 699만 명, 1국가 2체제의 자치권으로 중국의 특별행정자치구로서 운영되는 홍콩은 5천여 년을 넘는 장대한 중국의 역사와 100여 년 동안 이식된 영국의 문화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국제도시이다. 홍콩과 중국의 관계는 ‘불간섭과 존중’에 기초하며, 홍콩의 기독교인들이 중국 본토의 종교 문제에 간섭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 종교 및 기독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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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교/불교/도교(66.13%), 개신교·가톨릭(10.05%), 이슬람교(1.5%), 힌두교(0.25%), 유대교(0.02%)

- 1,200개 정도의 현지교회가 있 고, 이들 중 400여개 교회에 담임목회자 부재 상태
- 현재 홍콩 안에 중국 대륙을 위한 외국인 선교기관 150여 개가 있음

▶ 기도제목

1. 중국정부는 홍콩에 연수생 및 유학생을 수천 명 파견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복음을 접하고 각각의 고향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하자.
2. 홍콩교회와 중국 대륙교회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많은 성경공부 자료 나 영적 프로그램이 대륙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홍콩의 경제력을 가진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중국 내 여러 지역에 다양한 방 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마약 거래, 매매춘, 도박, 암거래 등의 많은 범죄가 홍콩의 암흑가에서 세력 을 떨치고 있다. 약 60만 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린 50개의 삼합회(중국 마피 아)와 범죄자, 마약중독자, 빈민층 가운데 기독교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기도하자.
5. 어두움의 세력을 무너뜨릴 영적 용사들이 일어나 홍콩을 하나님의 도시로 강 력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도시로 변화시키도록 기도하자.



TAG 중국,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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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여호수아 1:5 ]


▶ 개관

면적 220,470만㎢이고, 인구 4,489만 명으로 한족 56.2%, 소수종족 43.8%이며, 구도는 난닝이다. 난닝은 광시장족 자치구의 행정, 경제, 교통, 문화 중심지이다. 아열대 기후로 일 년 내내 수목이 무성하여 ‘숲의 도시’라 불린다.

▶ 종교 및 기독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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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1%(가정교회 0.4%, 삼자교회 0.3%, 가톨릭 0.3%), 주로 중국 민간신앙과 소수민족의 정령숭배

- 광시장족 자치구는 1949년 약 7천여 명의 기독교인에서 오늘날 8만~9만 명 으로 성장한 곳
- 신도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역자의 수는 크게 늘지 않았음
- 삼자교회로 중산루교회와 공허루교회가 있음

▶ 기도제목

1. 미래의 중국교회를 책임지고 나갈 준비된 지도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하 자.
2. 라마불교와 이슬람교의 세력이 강한 이 지역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도록 기도하자.
3. 지도자 훈련반이 안전하게 모이고 훈련받을 수 있는 고정적인 예배처소를 위 해 기도하고, 사명감 있게 양육할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4. 기독교인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복음이 무성하게 퍼져나가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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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일 - 8월 9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3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남북, 금강산 사건 극명한 '시각차'

민간인 조준사격 '사건' vs 군사통제구역안 '불미스런 사고'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에 대해 3주간 침묵을 지키던 북한이 3일 남측의 현지조사 요구를 재차 거부하며 금강산 지역의 불필요한 남측인원을 추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금강산 지역 군부대 대변인 명의의 이번 담화를 통해 지난 1일 발표된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의 모의실험 결과 등 이번 사건에 대한 남측의 입장을 반박하며 사건의 책임을 남측에 돌렸다. 이에 따라 사건의 성격과 경위를 둘러싼 남북간 시각차와 쟁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한 접점 찾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대로 양측의 입장이 선명해졌고 북 측이 금강산 관광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극적 반전 가능성은 남았다는 분석도 있다.

 먼저 우리 정부는 이번 사건의 성격을 군인이 저항능력도 없는 민간인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남측 당국자들이 참가하는 남북 공동 현장 조사를 허용하라고 북측에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정체불명의 남조선 관광객이 우리의 군사통제 구역안에 불법 침입했다 사살되는 불미스러운 사고'라며 우발적 사고임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상조사에 대해서도 북측은 "죽은 당사자를 금강산관광지에 상주하고 있던 남측 인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넘겨받아간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논리로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측) 인원의 신체.주거.개인재산의 불가침권을 보장한다'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이하 합의서)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남북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를 사살한 것은 명백한 남북간 합의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북측에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단 수용 및 관련 자료 제출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북측은 이에 대해 "그것(합의서)은 어디까지나 관광지안에서 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하기 위한 사항들을 규제하여 놓은 것"이라며 우리 정부가 합의서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책임을 북측에 떠넘기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현재 금강산 관광지구에는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294명이 상주하고 있고 조선족 등 중국 국적자 557명을 포함해 총 860여 명이 머물고 있다. (연합, 8/3)

 

 


北 조선중앙 TV, 23일만에 첫 공식보도


 북한 당국이 지난달 11일 터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을 23일 만인 3일에야 처음으로 공식 보도매체를 통해 북측 주민들에게 알렸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아침 방송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금강산지구내 남측 인원 추방 등 ‘조선인민군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특별담화’ 내용을 읽는 형식으로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 대상 라디오방송인 중앙방송도 비슷한 시각 같은 내용을 내보냈다. 북한이 이제 와서 사건을 공개한 것은 우리 정부가 이 문제를 국제이슈화하고 있는 데다 남측 방북자와 북측 해외 왕래 인사 등을 통해 사건 내용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알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사건을 숨기기는 어렵게 된 마당에 대남 강경 조치를 담은 군 대변인 담화 발표를 계기로 자신들이 구성한대로 사건 개요를 공개함으로써 남측 주장의 정당성을 부정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NK조선, 8/4)

 

 


柳외교 “北과 대결 아닌 상생·공영관계 구축해야”

북핵 진전 등 4대 원칙 제시…“남북간 합의 이행순위 정해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싸우는 인상을 줘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직원 조회에 참석, “최근 북한이 외교 무대에서 10·4 선언을 수용해야 남북대화가 가능하다는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 입장은 10·4선언과 6·15 선언, 남북기본합의서 등 제반 남북합의를 갖고 남북한이 직접대화를 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대결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합의에 대한) 리뷰를 하자는 것이며, 상생과 공영 관계 구축이 정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북한 핵문제 진전 ▲사업의 경제성 ▲한국의 재정능력 ▲사업에 대한 국민적 합의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이행할 것과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전날 북한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담화와 관련, “우리는 차분하게 원칙을 지키면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상생과 공영으로 이끌어야 하고, 북한과 지속적으로 당국자 간에 협의를 통해 제반 안전장치를 잘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4)




<기도제목>

 

1. 금강산 사건을 바라보는 남북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북 정부 당국자들에게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서로 간의 견해의 차이와 대치점들이 점차 좁혀지고 오히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방향으로 일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금강산 사건을 이용하여 남과 북 사이에 분열과 다툼, 불신을 조장하려는 사단의 세력을 대적하며 기도합시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3.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북한을 위한 두번째 DTS가 학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 학교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데에 주께서 기름부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nkma.org 북한선교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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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에스겔 35:26]


네이멍구(Inner Mongolia) 자치구, 후허하오터(Hohhot) 구도

▶ 개관

면적 1,177,500㎢, 인구 2,376만 명으로 한족 84.2%, 몽고족 13.3% 외 5개 종족이 살고 있다. 바람이 휘몰아치는 메마른 초원과 사막으로 몽골과 접경 지역에 있으며 구도는 후허하오터이다.

▶ 후허하오터

네이멍구어로 ‘푸른색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578년 라마교가 전파되면서 군사적 요지에서 불교를 위한 종교적 장소로 바뀌었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청은 몽골인을 몰아내고 후허하오터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많은 한족이 농업경작을 위해 근교로 이주하였다.

▶ 종교 및 기독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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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라마불교. 기독교 4.7%(가정교회 2.7%, 삼자교회 0.7%, 가톨릭 1.3%)

- 19세기 서구 진출로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나 독실한 불교신자 지역인 것과, 제 국주의에 대한 배척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음
- 5개의 삼자교회가 있으며 약 4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추정
- 가정교회 사역자의 노령화, 지도자 양성 문제 등으로 열악한 상황

▶ 기도제목

1. 후허하오터는 멍구족 자치구이지만 한족이 다수여서 민족 감정이 존재한다. 화 목의 제물로 오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며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자.
2. 가정교회에 헌신된 청년들이 교회의 리더로 계속 양성되도록 기도하자.
3. 신약성서가 세로로 쓰는 몽골어로 번역되어 출간되도록 기도하자.
4. 흑마술과 라마교 가운데 있는 사단의 세력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자.
5. 성령의 단비가 영혼의 메마름 안에 있는 이들에게 흠뻑 부어져서 깊은 갈증이 해소되는 성령의 역사를 맛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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