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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선교본부

'중보기도 > 북한을위한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8월 3일 - 8월 9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3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남북, 금강산 사건 극명한 '시각차'

민간인 조준사격 '사건' vs 군사통제구역안 '불미스런 사고'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에 대해 3주간 침묵을 지키던 북한이 3일 남측의 현지조사 요구를 재차 거부하며 금강산 지역의 불필요한 남측인원을 추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금강산 지역 군부대 대변인 명의의 이번 담화를 통해 지난 1일 발표된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의 모의실험 결과 등 이번 사건에 대한 남측의 입장을 반박하며 사건의 책임을 남측에 돌렸다. 이에 따라 사건의 성격과 경위를 둘러싼 남북간 시각차와 쟁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사태 해결을 위한 접점 찾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대로 양측의 입장이 선명해졌고 북 측이 금강산 관광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극적 반전 가능성은 남았다는 분석도 있다.

 먼저 우리 정부는 이번 사건의 성격을 군인이 저항능력도 없는 민간인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남측 당국자들이 참가하는 남북 공동 현장 조사를 허용하라고 북측에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정체불명의 남조선 관광객이 우리의 군사통제 구역안에 불법 침입했다 사살되는 불미스러운 사고'라며 우발적 사고임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상조사에 대해서도 북측은 "죽은 당사자를 금강산관광지에 상주하고 있던 남측 인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넘겨받아간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논리로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측) 인원의 신체.주거.개인재산의 불가침권을 보장한다'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이하 합의서)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남북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를 사살한 것은 명백한 남북간 합의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북측에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단 수용 및 관련 자료 제출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북측은 이에 대해 "그것(합의서)은 어디까지나 관광지안에서 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하기 위한 사항들을 규제하여 놓은 것"이라며 우리 정부가 합의서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책임을 북측에 떠넘기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현재 금강산 관광지구에는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294명이 상주하고 있고 조선족 등 중국 국적자 557명을 포함해 총 860여 명이 머물고 있다. (연합, 8/3)

 

 


北 조선중앙 TV, 23일만에 첫 공식보도


 북한 당국이 지난달 11일 터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을 23일 만인 3일에야 처음으로 공식 보도매체를 통해 북측 주민들에게 알렸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아침 방송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금강산지구내 남측 인원 추방 등 ‘조선인민군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특별담화’ 내용을 읽는 형식으로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 대상 라디오방송인 중앙방송도 비슷한 시각 같은 내용을 내보냈다. 북한이 이제 와서 사건을 공개한 것은 우리 정부가 이 문제를 국제이슈화하고 있는 데다 남측 방북자와 북측 해외 왕래 인사 등을 통해 사건 내용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알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사건을 숨기기는 어렵게 된 마당에 대남 강경 조치를 담은 군 대변인 담화 발표를 계기로 자신들이 구성한대로 사건 개요를 공개함으로써 남측 주장의 정당성을 부정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NK조선, 8/4)

 

 


柳외교 “北과 대결 아닌 상생·공영관계 구축해야”

북핵 진전 등 4대 원칙 제시…“남북간 합의 이행순위 정해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싸우는 인상을 줘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직원 조회에 참석, “최근 북한이 외교 무대에서 10·4 선언을 수용해야 남북대화가 가능하다는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 입장은 10·4선언과 6·15 선언, 남북기본합의서 등 제반 남북합의를 갖고 남북한이 직접대화를 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대결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합의에 대한) 리뷰를 하자는 것이며, 상생과 공영 관계 구축이 정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북한 핵문제 진전 ▲사업의 경제성 ▲한국의 재정능력 ▲사업에 대한 국민적 합의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이행할 것과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전날 북한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 담화와 관련, “우리는 차분하게 원칙을 지키면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상생과 공영으로 이끌어야 하고, 북한과 지속적으로 당국자 간에 협의를 통해 제반 안전장치를 잘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4)




<기도제목>

 

1. 금강산 사건을 바라보는 남북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북 정부 당국자들에게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서로 간의 견해의 차이와 대치점들이 점차 좁혀지고 오히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방향으로 일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금강산 사건을 이용하여 남과 북 사이에 분열과 다툼, 불신을 조장하려는 사단의 세력을 대적하며 기도합시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3.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북한을 위한 두번째 DTS가 학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 학교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데에 주께서 기름부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nkma.org 북한선교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0) 2008/08/05
올림픽을 앞둔 중국과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7/28
남북이 하나님이 주신 객관적 시각을 갖도록 기도합시다.  (0) 2008/07/22

2008년 7월 20일 - 7월 26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1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남북이 하나님이 주신 객관적 시각을 갖도록 기도합시다.

 

北주민 “금강산 피살사건 놀랍고 충격적”

  함경도 내부소식통은 소식통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그런 일이 진짜 있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기서는 아직 그런 소문을 들어본 바가 없다”고 말했다.“그런 사실들은 위(당국)에서 주민들에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괜히 그 일로 정세가 긴장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한 번씩 정세가 긴장되면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느냐”고 반문했다. 양강도 내부소식통은 피격 사건 소식을 듣고 “설마 가만있는 사람을 쏴 죽였겠냐”며 “그쪽(남한관광객)도 뭔가 잘못한 것이 있겠지”라는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대뜸 “아마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또 이명박을 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요즘 양강도 사람들은 다 이명박을 욕한다. 물론 위(당국)에서 많이 꾸며내서 이야기하겠지만 이전 대통령 때는 이렇게 시끄러운(복잡한) 일이 없지 않았냐”며 “주민들도 자꾸 욕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 정도는 위의 말을 따라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강도 소식통 역시 “지금 양강도에 국방위원회 검열이 나와 있는데, 이 사건 때문에 검열 기간만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그는 “위에서 사람들을 풀었다, 조였다 하면서 다스리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지면 또 사람들을 못살게 조인다”면서 “제발 이번 사건으로 복잡한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NK, 7/17)

 

北, 주민들에 '정신력 극대화' 주문
  식량사정이 악화하고 있는 데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등으로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가는 가운데 북한 매체들이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의 총진군"이라며 주민들의 정신력 극대화를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의 총진군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게재, "천만군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부강조국 건설에서 역사적 전환을 이룩해 나가는 사상의 총진군이라는 데 오늘의 총진군의 근본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 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셔 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 원칙과 입장에는 변함이 있을 수 없다"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금성철벽"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조선중앙통신도 17일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 제하의 논설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을 중심으로 일심단결된 북한 주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겹쌓이는 자연재해, 헤아릴 수 없는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이었던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됐다"면서 '일심단결'을 강조했다.(연합, 7/18 )

 

北주재 서방 외교관 “지도부, 직면한 문제점 알지만 능력 부족”
  북한의 집권 엘리트층은 현재 북한이 직면한 문제점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헤쳐나갈 수 있는 ‘전략적인 계획’(strategic plan)이 없는 노령층 일색이라고 북한주재 서방 고위외교관이 밝혔다고 19일 RFA가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집권 엘리트층이 예전처럼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할 수 있는 힘도 부족하고, 정보 통제도 제대로 안되며, 준시장 경제를 허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외교관은 북한은 현재 중국이 지난 1970년대 겪었던 전환기적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은 ‘불안정하고, 불안한 곳’(unstable, insecure)이라면서, “북한 집권층은 현재 문제에 빠져있지만 빠져나갈 순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들 때문에 북한 체제의 붕괴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북한이 현재 겪고 있는 시장화, 그리고 대다수 명목상의 직책만 가질 뿐 국정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핵심 노령간부들의 퇴장이 임박함에 따라 “북한에서 변화가 진행중”이라고 이 서방 외교관은 밝혔다. 특히 북한 집권 엘리트층은 북한 체제가 현재 상태로는 지탱할 수 없다는 인식과 함께 위기감을 갖고 있고, 특히 식량 위기는 정권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NK, 7/20)

 

 

<기도제목>

1. 남과 북이 서로를 적으로 여기는 마음이 우리속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적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연합할 수 있는 형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적대감과 불신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덮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2.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이후에 사회적, 정치적으로 북한과 관련한 많은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남북관계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조속히 잘 해결되고 또한 이번 사건으로 오히려 군사적 긴장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최근 남한사회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북한에도 전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건들이 남한사회에 대해서 오해하고 비판하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남과 북이 서로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또한 이해가 결여된 오해와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하여 남북의 하나됨을 가로막는 사단의 세력을 대적하며 기도합시다.

4. 북한에서는 최근 식량난과 국제 사회의 압박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정신력을 극대화를 강조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주입시키고 있으나, 북한 주민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사회가 폐쇄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남한을 보는 시각, 국제정서를 보는 시각들이 객관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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