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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AM 선교본부

2008년 6월 29일 - 7월 5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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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 10월 18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53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공개총살행위가 중단되도록 기도합시다.

 

“함경북도 회령서 여성 5명 공개총살”

내부소식통 “北당국, 국경전역에 지시…온성·무산도 예정돼”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3주년을 앞두고 있는 북한에서 연이어 ‘공개총살’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신의주에서 4명을 공개총살 시킨데 이어 지난 7일에는 함경북도 회령시에서도 5명의 여성들을 공개 총살했다. 특히 함경북도 무산시와 온성군에서도 조만간 공개총살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북한이 ‘공개총살’을 무기로 주민통제에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함경북도 내부소식통은 9일 ‘데일리엔케이’와의 통화에서 “7일 낮 3시 회령시 공설운동장에서는 각 기관, 기업소, 인민반 사람들을 총집결된 가운데 공개재판을 가진 후, 5명의 여성들을 공개총살 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번에 공개 총살된 여성들은 모두 인신매매(탈북자들의 월경을 돕거나 주선한 혐의)죄로 붙잡혔던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이런 죄는 3년에서 5년까지 교화형을 받는 것이 관례인데, 이번에는 모두 총살시키는 바람에 회령 사람들이 모두 술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2005년 3월 1일과 2일 회령에서 3명을 공개총살했던 장면이 그해 4월 일본 N-tv에 방송되자, 국제사회의 비난을 의식해 공개총살을 자제해왔다. 당시 공개총살 장면이 전세계에 보도되면서 그 해 유엔총회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북한인권실태가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기도 했다.

소식통은 “공개총살은 회령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국경연선에 있는 모든 도시들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7일 공개총살 자리에서 이제 곧 무산과 온성에서도 총살이 이루어질 것 이라고 회령시 보안원(경찰)들이 말했다”고 강조했다. (데일리NK, 10/9)


北 가족에 송금 탈북자들, 고환율에 신음


고환율로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북녘 가족에 몰래 돈을 보내던 탈북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달러가 1천400원에 육박하고 중국돈 1위안은 200원을 돌파함에 따라 달러나 위안화로 환전해 북한에 송금해온 탈북자들의 부담이 가중된 탓이다. 국내 정착 탈북자들은 계좌이체 형식으로 중국의 ’브로커’에 돈을 부치고, 다시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브로커를 통해 북한 가족들에게 돈을 전달하고 있다. 한 탈북자는 8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많은 사람이 환율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송금을 미루고 있다”면서 “북한 가족에게 1천달러를 보내려면 지난해는 100만원으로 됐는데 이제는 130만원 이상 보내야 할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달은 아니고 잘 보내야 1년에 한두 번 1천달러씩 보낸다”며 “처음 송금액의 35% 정도를 수수료로 떼고 달러나 중국돈, 북한돈으로 바꾸면서 시중보다 비싼 환율이 적용돼 실제 도착하는 돈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연합, 10/8)


北, 탈북경로 동남아국들과 잇단 공안협력 합의


북한의 주상성 인민보안상과 방북중인 베트남의 레 홍 아잉 공안장관(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 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을 갖고 두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회담에서 양측은 "두 나라 보안기관들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데 대하여서와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양 기관 간 체결된 상호협조 합의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베트남이 태국, 라오스 등과 함께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입국하는 주요 경로인 점을 감안할 때, 탈북자관련 협력사항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주상성 보안상은 지난 6월 베트남과 라오스를 차례로 방문, 농 득 마잉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국가 주석을 각각 면담했으며, 통반 센가폰 라오스 내무장관과는 상호 사회안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연합, 10/7)

 

 

<기도제목>

 

1. 북한에서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3주년을 앞두고 연이어 ‘공개총살’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이 더 이상 공개총살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공포정치를 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2. 북한 땅 가운데 정의가 강과 같이 흐르도록 기도합시다.


3. 전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가 탈북자들과 북한의 가족들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4. 북한 당국과 동남아 국가들 사이의 공안 협력으로 인해 탈북 경로가 막히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북한 땅 전역에 덮이도록, 주님의 은혜가 그 땅과 사람들을 덮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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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 8월 30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6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북한의 식량문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대북지원단체, 올 상반기 식량 4천t·318억 지원”

 

통일부는 올해 1~7월까지 국내 민간단체가 북한에 지원한 식량이 총 4천t 규모에 이른 다고 20일 밝혔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순수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은 남북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며 “이 기간 민간단체들이 북한에 지원한 식량은 쌀 150t, 밀가루 3천500t, 옥수수550t 등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기간 정부의 기금지 원액을 제외한 순수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액은 3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2억보다 다소 늘었다”며, 반면 “대북 지원과 관련해 북한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2천6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450명 줄었다”고 전했다. 방북 인원이 줄어든 것에 대해 “작년에는 식목행사 등에 몇백명씩 가고 했는데 올해는 그러한 인원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데일리NK, 8/20)



올림픽 영향 北·中밀수 감소…쌀값 ‘껑충’

[北내부 소식통]中, 탈북자 문제 부각 막으려 국경통제가 원인


베이징 올림픽의 영향으로 북·중 무역이 어려워지자 북한 내부 쌀값이 빠른 속도로 상 승하고 있다.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19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올림픽 때문에 쌀 밀수가 어려워지면서 얼마 전부터 장 마당 식량 값이 껑충 뛰었다”고 전해왔다. 신의주 소식통 역시 “중국으로부터 식량수입 통로가 완전히 막혀 쌀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면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얼마나 더 오를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탈북자 강제송환 등 인권문제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중국은 올림픽 기간 동 안 탈북자 문제가 부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북·중 국경지역의 무역을 통제하는 등 삼엄한 경계망을 펼치고 있다. 이 때 문에 중국으로부터 북한으로 밀수되던 식량이 크게 감소했다.

 신의주 소식통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세관에 나가면 쌀을 실은 차들이 넘어 오 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역 자체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다”며 “게다가 중국 쪽이고 우리(북한)쪽이고 국경경비를 강화 하니 밀수도 쉽게 할 수 없어 쌀값이 크게 올랐다”고 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가격이 올랐다고 시장에서 쌀을 구하기 힘들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며 “쌀 장사꾼들이 가격이 더 오를 것에 대비해 쌀을 조금씩만 내놓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쌀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이한 것은 비 싼 가격의 쌀이 싼 가격의 쌀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식통은 “쌀값이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시장에서 제일 비싼 2천800원짜리 쌀은 없어서 못 팔릴 지경이다”면서 “오히려 눅거리(값싼) 2천500원짜리 쌀들이 잘 팔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자들은 어차피 비싸더라도 좋은 쌀을 사서 먹기 마련”이라며 “돈 없는 보통 사람들이 문제지 돈 있는 사람들에게는 쌀값이 오르는 것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 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데일리NK, 8/19)



北, 식량난속 우상화물 계속 건립    

 

북한이 극심한 식량난 속에서도 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 업적"이 나 "선군 영도"를 기리는 '모자이크 벽화'나 '혁명사적지', '혁명사적 표식비' 등 우상화물 제작과 건립은 계속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중앙 통신은 22일 "혁명사적비 '빛나라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 김정숙, 김정일)의 불멸의 영도 자욱이여'가 함경북도 경성애자공장에 건립됐 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김 주석 부부와 김정일 위원장이 모두 각각 시찰했었다. 중앙통신은 지난달 김 주석 부자와 관련된 '혁명 사적' 표식 비도 자강도 희천시 평원 닭공장을 비롯해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다고 소개했었다. 한국전쟁 때 김 주석의 활동을 주로 소개하고 있는 평양 '전승혁 명사적관'도 지난달 전시 면적을 넓히고 자료들의 진열 체계를 바꿔 새로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달 들어선 자강도 고풍군, 강원도 세포군, 황해남도 신원군 등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모자이크 벽화를 잇따라 건립했다고 북한 언론 이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에도 평양 '전승혁명사적지'(김일성)를 비롯해 평북 철산군 보산협동농장(김일성), 평남 안주시 청천강화 력발전소(김일성과 김정일), 평양 평천혁명사적지(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등 20여 곳에 모자이크 벽화를 세웠다. 북한이 이같 이 우상화물을 계속 만들고 있는 것은 정권 수립 60돌(9.9)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통해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연합, 8/22)



北농민들 “위엔 ‘서관히’ 같은 놈들만 있나”

김정일 농업관련 지시문에 농민들 “농사 망쳐먹자 작정” 하소연

 

‘농업전선의 최고사령관’이라 불리는 김정일이 또 다시 터무니없는 농업 방침을 내려 북한 농민들이 울상이다.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22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농업관련 직접지시 문이 전국의 간부들에게 긴급 전달됐다”며 “비료가 없는 조건에서 땅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1가구당 500kg의 풀 거름을 8월 말까지 생산하라는 것이 주 요 내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방침을 두고 주민들은 “8월 중순에 풀 거름을 생산하라는 것은 공화 국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위(김정일)에서 농사를 아주 망쳐 먹자고 작정을 했다’고 한탄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에서 풀 거름 생산은 대체적으로 6월 말부터 7월 20일 이전에 진행돼 왔다. 소식통은 “7월 20일 이후에는 풀에 씨가 생겨 여물기 때문에 그것을 밭에 내면(뿌리면) 그 밭은 그야말로 풀판이 된다”며 “풀에 씨가 생긴 이후에 풀 거름을 생산하지 않는 것은 농민들에게 는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매기 때만 되면 살초제(제초제)가 없어서 중학교 아이들까지 총동원해 김을 매는데 그렇게 해도 농장 밭에 가 보면 어느 것이 풀이고 어느 것이 곡식인지 알 수 없다”면서 “이제는 아예 농장 밭을 풀밭으로 만들라는 방침이 내려온 것과 같다”고 농민들 의 볼멘소리를 전했다. 일부 나이든 농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지시문이 내린걸 보니 아직도 위에는 서관히(1997년 반체제 혐의로 총살된 전 노동당 농업담당 비서) 같은 놈들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말까지 나올 만큼 이번 지시문에 대한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한편, 목표량으로 제시된 1가구당 500kg이라는 양도 농촌의 현실을 모르는 터무 니없는 양이라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 그는 “풀 거름 500kg을 생산하자면 적어도 5t 이상의 풀을 베어야 한다”면서 “내가 잘 아는 (농장)작업반장도 ‘풀 거름 500kg을 만들자면 얼마만큼 풀을 베어야 하는지 위(당국)에서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고 전했다. 소식통은 “각 도당에 ‘풀 거름 생산 지휘부’가 조직되어 지방과 직장, 인민반별로 거름 생산실적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주민들 이 많이 모이는 네거리(사거리)나 도농촌경리위원회 앞에는 비료실적을 표시하는 경쟁도표들까지 붙어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들도 장군님의 지 시라니 하는 수 없이 집행하면서도 ‘이러니깐 못 살 수밖에 없다’고 뒷소리들을 한다”며 “간부들 역시 지금 생산한 풀 거름을 밭에 내면 내년도 농사가 심각해 질 것이라는 걱정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22)



<기도제목>

 

1. 먼저 남북상황에 관계없이 순수 민간차원의 대북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합시다. 그리고 이러한 민간차원의 지원과 교류가 더 활성화되어 남과 북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2. 북한과 이웃한 국가인 중국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중국은 올림픽 기간 여러 가지 문 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도 국경통제라는 방식으로 북중 무역까지 통제하며 문제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올림 픽 이후의 중국 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북한에게 중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좋은 이웃으로 있을 수 있도록 기 도합시다.

3. 북한의 식량 문제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합시다. 무엇보다 먼저 김정일 국방위원 장을 포함한 북한의 지도층 안에 진정으로 북한 인민들을 사랑하는 긍휼의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 북한 인민들을 위한 정책 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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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7일 - 8월 23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5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건국 60년] 통일은 '제3의 건국'… 전문인력 10만명 양성을

<2>도전과 과제 - 통일 분야

 

1948년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세운 것이 '제1의 건국'이었다면 그 이후 60년간 달성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은 '제2의 건국'이었다. 이제 남은 남북통일이라는 과제는 '제3의 건국'(노재봉 전 국무총리)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통일을 위해서는 훈련된 전문인력만 적어도 약 10만명 정도가 필요한데 우리에게 그런 통일 준비들이 과연 돼 있느냐"고 했다. 통일 후 북한의 교육, 행정, 사법, 군사, 치안,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체제를 통합하고 주민을 지원해야 하는 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1조건: 남한 내 국론통일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내부적으로 공감하는 통일정책이 없다는 점을 가장 우려했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남북연합이든, 독일식 흡수통합이든 뭔가 우리 안에 합의된 통일 개념을 먼저 정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도 "지금 대한민국에는 통일정책이 없다"라고 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념이나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범국민적인 거국 내각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통일문제를 다룰 대통령 자문위원회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선일보, 8/15)



北 유일한 ‘민주선거’는 ‘인민반장 선거’

[北내부 소식통] 인민반장 '유희' 능력이 주민들 지지 여부 결정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은 14일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비사(비사회주의) 검열이 들어와 텔레비죤(TV)과 불법 녹화물을 단속한다고 하는데 걸려든 사람은 하나도 없다”면서 “이젠 인민반이 하나같이 뭉쳐서 웬만한 검열은 통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식통은 “검열대가 오면 인민반장들이 미리 연락을 해주기 때문에 단속을 피한다”며 “요즘에는 인민반장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그 인민반의 집값까지 오르내린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 “북한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선거는 인민반장 선거”라고 했다. 북한 당국이 인민반장 선출을 민주주의적으로 선출하도록 허용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인민반의 특성 때문이라는 것. 거리 미화로부터 농사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인민반 동원(인민반을 단위로 과제를 주고 받아내는 주민동원)에 의존하고 있는 북한에서 인민반장을 국가가 지정해 주면 주민들의 신뢰를 잃어 그들을 움직여 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북한에서 인민반장은 일정한 연한이 없이 필요에 따라 인민반 주민들이 거수가결 방식으로 선출한다.

 인민반장을 새로 선출하는 경우는 기존의 인민반장들이 이사를 간다든지 아니면 주민들의 신뢰를 잃어 더 이상 사람들을 움직여 낼 수가 없어 스스로 물러나는 경우다.

 신뢰가 있는 인민반장들은 아침마다 진행되는 인민반동원에 마을 복판이나 아파트 앞에 설치된 종을 때리기만 해도 주민들이 스스로가 달려 나오지만, 신뢰를 잃으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아무리 나오라 소리쳐도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소식통은 “불의에 검열대가 들이 닥쳤을 때 인민반장이 집안 식구들이라든지 마을의 어린 아이들을 통해 재빨리 집집마다 알리는데 이런 것을 가리켜 사람들이 ‘인민반 유희’라고 한다”며 “인민반장의 ‘유희’능력이 뛰어날수록 인민반 사람들의 피해가 적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나 큰 장사꾼들일수록 인민반장과의 관계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며 “어떤 검열이든 먼저 인민반장을 통해 주민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때문에 인민반장의 말 한마디에 집안의 운명이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열에서 인민반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는가에 따라 사람들이 인민반장이 똑똑한가, 똑똑치 못한가를 가른다”며 “만약 인민반장이 똑똑치 못하다고 인정되면 그 자리를 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인민반 간부들의 비리나, 반(反)정부적인 행동에 대해 신고하는 인민반장들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현금과 TV같은 선물까지 하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인민반장들은 자기가 책임진 인민반 주민들의 눈치를 봐가며 당국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인민반장이 똑똑하지 못하거나 위(북한당국)편에 서면 비사검열 같은데서 인민반이 쑥대밭이 된다”며 “그래서 반원들도 인민반장을 선출하는 것만은 정말 신중하다”고 말했다. (데일리NK, 8/14)



<기도제목>

 

1. 올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은 이후 남과 북이 나뉘어 각각의 정부를 수립한 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너무 오랜 기간을 나뉘어 살다 보니 이제는 남과 북 사이에 공통적인 부분보다는 이질적인 부분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또 남한 사회 내부에서도 이념과 정쟁에 얽매여 심각한 분열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민족이 처한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 통일에 대비하여 교육, 행정, 사법, 군사, 치안,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체제를 통합하고 주민을 지원해야 하는 인력이 적어도 약 10만명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한 사회의 각 분야에서 깨어 준비된 사람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 땅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북한 사회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다스리심이 편만하도록 기도합시다.

4. 북한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민반장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그들을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기도합시다.

5. 8월19일부터 22일까지 백령도에서 한우리비전캠프가 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남과 북의 젊은이들이 하나가 되고 북한과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북한의 식량문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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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 8월 16일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 소식지 제344호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North Korea!

북한의 최근 소식과 중보기도제목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8월초 현재 북한의 식량사정은 어떻습니까?


5~6월에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농촌이 특히 어려워 아사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황해도는 7월 들어 햇보리, 햇밀, 햇감자 등이 나오면서 최근 아사자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자강도, 양강도, 함경도 순으로 어렵습니다. 풀죽으로 연명하는 세대가 점점 늘어나면서 특히 노인이 많이 죽어나가고 있고, 학교에 못 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도시 시장 주변에 ‘꽃제비’ 아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1990년대 중반 대기근 때는 배급이 잘 나오다가 끊겼기 때문에, 한꺼번에 무리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지난 10년간 일반 주민들에게도 배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장사, 뙤기밭 농사 등으로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하며 생존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경쟁에서 밀리는 극빈층부터 죽게 됩니다. 그래서 아사자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사회문제가 덜 되게 됩니다. 죽을 사람들이 죽는거라며 북한 사회 안에서도 외면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올들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지만 문제는 90년대 중반처럼 집단적으로 아사하는 게 아니고 4500여개 리와 동마다 한두 명씩 영양실조로 굶어죽으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좋은벗들, 8/8)



北 "사흘간 집중호우로 적지 않은 피해"


1-3일 대부분 지방서..일부 시간당 50mm 폭우

북한 강원도와 평안남북도, 황해남도에서 지난 1-3일 사흘간 지역에 따라 150~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10여개 시, 군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관측됐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1일부터 3일 사이 조선(북한) 대부분 지방에 무더기비(집중호우)와 폭우가 내렸다"며 "이번에 또 다시 내린 무더기비와 폭우로 해당 지역의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생활에 적지 않은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또 2일 하루 동안에만 강원도의 세포, 회양, 고성, 평강, 황해남도의 배천, 연안 지방에 내린 강수량은 322㎜, 303㎜, 244㎜, 225㎜, 224㎜, 177㎜이고 "이날 0~3시, 12~15시, 15~18시 강원도의 금강, 세포와 평안남도의 성천 지방에 127㎜, 120㎜, 108㎜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통신은 집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8/5)



좋은벗들 "北 개성 등 황해도 침수피해 심각"


북한 개성시를 비롯해 황해남북도 일부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폭우로 1천800ha가량의 논밭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수해를 입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5일 소식지를 통해 전했다. 소식지는 개성시내 도로와 철도가 침수되고 일부 주택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인근 농장의 가축이 떠내려가기도 했다면서 당일 밤 거리에는 차량이 돌아나디며 긴급 대피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소식지에 따르면 평양의 노동당 간부들은 폭우 뒤 개성시를 포함한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현지 농장 관리위원장과 리(里)당비서들을 만난 자리에서 "물에 잠긴 논밭가운데 지금이라도 알곡(곡물)을 건질 수 있는 논밭에 먼저 양수기를 설치해 물을 뽑아내라"고 지시했다. 또 개성시 당국은 긴급회의를 열고 "농경지에 물이 차서 논벼를 수확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에는 남새(채소)를 심어 땅을 비우지 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8/6)

 

 


<기도제목>

 

1. 금강산에서는 남측 관계자들이 대부분 철수하였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조우하는 북과 남의 정상 간에도, 남한의 기자들을 대하는 북한의 선수들을 통해서도 북과 남 사이의 소원해진 관계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이 북한이 처한 어려움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별히 남한 사회 안에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주장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그 땅을 덮도록 기도합시다.

3.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북한을 위한 두번째 DTS가 학생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 학교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데에 주께서 기름부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nkma.org 북한선교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남과 북의 사회와 북한의 인민반장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8
폭우로, 식량난으로 계속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0) 2008/08/11
남과 북이 서로를 열심으로 사랑하도록 기도합시다.  (0) 2008/08/05
올림픽을 앞둔 중국과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0) 2008/07/28

바벨론의 우상이 고꾸라졌다(이사야 46)

찜통같은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의 새 절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프칸 인질사태를 경험하며 믿는 사람들의 기도와 절규를 들으셔서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온 열방에 증거되었음을 믿습니다.

9월 21일에서 12월 14일까지 북한을 위한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2002년 제가 암스테르담에서 있을 때 꿈으로 주신 비젼-제가 꿈속에서 북한에 있는 대학이 합격되어 가는데 제 발에 양말이 신겨지지 않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7년 이 학교를 통해 양말을 사러 갑니다. 군인이 장기적인 행렬을 하려면 여러 켤레의 양말을 준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비젼과 같은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학교를 통해 북한과 한국의 정세가 바뀔 것을 기도중에 깨달았습니다. 미국선교사님이신 오대원목사님(데이빗 로스)의 인도로 진행되는 학교인데 스칸디나반도에 많은 동역자들과 북한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SKUG(한인 연합 찬양팀)가 7번째 모임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졌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골고루 각 교회에서 더 모이게 하시고 이 도시의 연합과 일치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SKUG 예배를 통해 회복과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 8번째 예배를 준비할 터인데 회수를 거듭할 때마다 에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더 깊숙이 경험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마약중독자 모임과 감옥사역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토미가 위암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이리스, 카리나 팔레...토마스...모니카...망누스...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갈구하는 영혼들의 회복과 중독이 끊어지도록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신들의 신분과 정체감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스톡홀름을 위한 중보기도 사역이 여러 교회들과 연결하여 시작합니다. 9월 7일부터 Sigtuna에서 시작하여 Haninge, 보우트를 타고 Birka 웁살라와 연결하여 처음 교회가 시작한 곳과 선교사가 들어왔던 곳을 거슬러 올라가며 9월 16일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북한학교 가기 전에 이런 기도시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제가 몸담고 사랑하며 섬기는 스톡홀름 도시의 변화와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스톡홀름에 있는 YWAM팀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체보와 안스, 한스와 자네트, 루이스 ,죠이와 헬렌....윌브포스, 죤, 게투르, 그레이스...기도와 전도 긍휼사역...팀사역이 활발하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목회자님들의 기도모임에서 신학공부하며 이 여름을 보내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저희들끼리 유쾌하게 많이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신구약개론과 예배학, 선교학, 기도론....공부이후에는 열정적으로 기도제목을 가지고 울며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다들 목회하시는 분들인데 제가 기도 인도하는데 잘 따라오셔서 얼마나 겸손하신 분들과 제가 동역하는지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박선희씨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최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과 많은 분들의 기도로 온전히 성령님께 붙잡힌 분이 되실 수 있도록....제가 스톡홀름에 올 때 그 분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이 도시에 왔습니다. 낯설고 누구도 반기지 않는 사단과 어둠의 공격에서 헤매일 때 저에게 큰 잔치를 베푸신 분입니다.

제가 이름은 거론할 수 없지만 참 은혜를 베푸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고 기도로 음식으로 재정으로 교제로...꽃과 옷으로 섬기신 분들..제가 스톡홀름에서 숨쉬고 살 수 있게 하신 분들...꾸벅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큰언니 이미순언니의 구원을 위해 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집은 구하지 않고 제 짐은 루이스와 레나가 사는 곳에 두고 갈 것입니다. 내년에는 스톡홀름에 제가 살 집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동역자님들의 소식도 궁금합니다. 성령충만하시고 늘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사랑합니다.

2007. 9 이명순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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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한동안 남편이 기도편지를 전해서 그런지 왠지 글을 시작 하는 게 쉽지는 않네요. 다음 기도편지는 같이 적어야겠습니다. 저희가 사는 남부인도 바이작은 최고의 시즌이라고 하는데 사실 여전히 선풍기를 돌려야하는 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장마가 그쳐 아주 날이 맑고 바다가 깨끗하게 보이는 시간입니다. 바이작에 온지 3개월째……. 이제 이곳 생활과 기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가는 것 같고 친구들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금방 될 줄 알았던 사업등록, 찾기 힘들었던 냉동 창고, 한국 업체와의 연결, 뇌물을 계속 요구 하던 외국인등록도 여러분의 기도와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나는 동안 처음 저희와 함께 했던 매니저가 중도에 갑자기 다른 건설업체에서 스카우트해서 나가고, 오리사의 냉동 공장이 설비정비가 끝나지 않고 바이작 냉동 공장은 꽃게생산을 허락 하지 않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주님께서 어려운 시간을 지날 때마다 그분의 거룩한 말씀으로 무너진 우리의 마음을 일으켜 세우시며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확인 시켜주시고 게십니다. 8월 중순부터 게가 이 지역에서 나기 때문에 일이 벌써 진행되어야하는데 여러 가지가 약속대로 하지 않아 9월 초부터 작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일이 생각대로 쉽게 진행된다면 선교지가 아니겠죠. 당연한 어려움 속에서 불평하지 않고 지혜롭게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한명 의 직원(키솔:5년간 북인도 라닥에서 사역)을 제외하고는 힌두사상에 젖어 있는 직원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셔서 성실하게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안주만이라는 사람이 차기 매니저로 지원서를 냈는데 우리와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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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주님의 중보와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인도의 바닷가 마을 바이작에서
차현철 최윤숙 건우 민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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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여름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찜통 같은 여름을 보내셨을 모든 분들에게 이곳 이